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미家 세자매 4기 : 다녀왔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던 [[미나미家 세자매|1기]]의 노선으로 회귀하려는 노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. 소소한 부분[* 아이캐치를 다시 성우들이 짧게 미나미케! 라고 외친다든지, [[아방]] 이전에 치아키의 '과도한 기대는 하지 마세요' 라고 말하는 부분을 다시 넣는다든지] 및 작화 역시 3기와 비교하여 더욱 1기에 가까워졌고, 어떤 의미로는 1기보다 더 나은 퀄리티를 뽑아냈다. 오프닝곡 역시 1기 스타일로 회귀. 멜로디나 곡의 전개가 같은 곡인것 처럼 거의 흡사하다. 아무래도 1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.[* 작곡가가 1기 오프닝과 동일하다. 3기 오프닝도 어느정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마찬가지로 같은 작곡가이다. 작사가는 전곡 동일.] '''1~3기가 조금 이질적이라면 4기는 훨씬 노래가 흥겹고 약간의 중독성도 있다.''' [[파일:attachment/dd_1.jpg]] 작화는 원작의 당시 그림체를 따랐다. [[미나미家 세자매 2기 한 그릇 더!|2]]~[[미나미가: 오카에리|3기]]에 비하면 1기와도 비슷하고 캐릭터들 눈이 조금 커지고 미형적으로 변했다.제일 차이를 보이는건 [[마코토(미나미가)|마코토]]와 [[미나미 토마]]. 1기에서는 둘 다 남자아이처럼 보였지만, 4기에선 둘 다 조금 보이시한 여자아이처럼 보인다. 이러니 저러니해도 작화는 지금까지 모든 시즌에 비교해서 정말 최상급. 이렇다할 작붕도 거의 없다시피하다. 이는 메인 애니메이터로 미려한 작화로 유명한 [[무라야마 코스케]]를 영입한 것이 큰 것으로 보인다. 대체적으로 묘하게 [[모에]]해졌다는 평이다. 이전까지 미나미가는 미소녀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모에 어필과는 거리를 두는 작품이었다. 그린데 이 이 시리즈부터 그림체가 미형적으로 변하기도 했거니와 [[메이드복]] [[코스프레]]나 수녀복 코스프레가 나오는 등 이전 시리즈에서 나오지 않았던 아이템들이 등장했다.[* 메이드복 코스프레는 사실 2기 체육대회때 마코토가 입은 적 있지만.] 중간 아이캐치로 드래곤 퀘스트를 패러디한 '미나미가 퀘스트'라는 짧은 컷이 들어간다. 트렌드에 맞춰 [[엔드 카드]]도 도입했다. 작화도 좋고 여러가지로 미나미가의 장점인 따뜻한 개그를 잘 살린 수작이다. 하지만 DVD 판매량은 3기와 비슷한 3300여장이다. 아무리 봐도 [[도우무|전 제작사]]의 폐단인 양배추를 까기 위해서인지 엄청나게 고퀄리티인 양배추를 들고 다니는 게 오프닝 영상에 나온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미나미가, version=442, paragraph=4.4)] [[분류:미나미가/애니메이션]]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2013년 1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일본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]][[분류:feel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